외부활동이 많이 줄어서 갑갑한 면도 있지만 실내 활동을 많이 하니 이렇게 책도 읽고 글도 쓸 수 있어서 좋은 점도

많네요...  유튜브 보면서 평소 공부하고 싶었던 것도 배우고요^^

  3일 차 새벽 기상을 하고 있는데 첫날은 쌩쌩하더니 둘째, 셋째 날은 낮에 좀 피곤함이 있어요. 

"아~~ 이거 못 하겠다."  정도는 아니고요.  새벽에 책을 읽으니 정말 정말 좋아요..  고요함 속에 혼자 집중할 수 있는 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사실 낮에 책 읽어야지 하면서도 옆에 사람 신경 쓰고 집중도도 떨어지거든요.

  오늘 3일 차 새벽 기상했는데 인증샷 올리고 오늘 새벽에 읽은 책 내용을 발췌 필사한 부분을 몇 장 올려볼까 합니다.

성공자의 스토리가 궁금하고 성공자의 삶을 배워서 성공하고픈 개척의 여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