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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한 삶에 대하여....

건강한 삶에 대하여 내 생각을 정리해 본다면....

 

첫째로, 정신적 건강을 꼽고 싶어요.

 

정신적 건강이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충분히 만족하는 상태가 지속되는 모양을 일컫는다 해요.

 

요즘같이 하루가 빠르게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자면 정신차리고 하루를 알차게 살아낸다는 것은 엄청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혜민스님이 한 명언중에 이런 글귀가 있어 적어 보아요.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다보면 나를 돌아볼 겨를이 없는듯 해요.

 

나보다 남을 먼저 챙기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나는 뭘하고 있는건지. . . 라고 멍~~해지죠. 이럴때 재빠르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턴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다 내 마음이 상처받고 공허해지는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듯 해요. 그래서 위에 언급한 혜민스님

 

의 명언이 더 가슴에 와 닿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자각을 할 수 있다는건 아직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말이겠죠^^

 

진주 촉석루 논개 의암바위

 

 

 

둘째로, 육체적 건강을 꼽고 싶어요.

 

단순하게 보자면 튼튼한 뼈, 그 뼈를 감싸고 있는 튼튼한 근육들이 잘 자리잡은 모양새를 건강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

 

죠. 그리고 신체적 활동으로 봤을때 기본적인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 몸상태를 육체적인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육체적인 건강은 정신적인 건강이 거의 좌우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디에도 치우침 없이 내 몸을 챙기고, 열심히 일도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도 유지하는 균형잡힌 생활자체를 건강한 삶으

 

로 본다면 현대인의 삶을 살고 있는 나의 상황으로 볼때 제일 등한시 하고 있는게 육체적인 건강을 살피는 것이예요.

 

알면서도 챙기지 못한다는 것은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하고 어딘가에 몰두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겠죠^^

 

진주 남강 천수교 일몰

 

 

2020년 올해의 목표중에 건강한 삶을 사는게 목표인데 정신적 건강인 긍정적인 삶과 육체적 건강인 건강한 몸을 위해

 

하루 30분이라도 내 심장을 격하게 뛰게하는게 목표예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면 어떤 일이든지 도전해서 이루어 낼 수 있다." 라는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는 개척의여왕이 되겠어요*^^*